창업지원 업무를 하기 전까지는 창업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은퇴 후 일시금으로 받은 퇴직금으로 치킨집 차렸다가 망하면 큰일 나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이렇게 무겁게 느껴지는 창업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도전해보기를 권한다.
특히 청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한다.
부양가족이 없을 떄 창업에 도전해보는 것은 엄청난 경험이 되기 때문이다.
정부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망해도 큰일 나지 않고
오히려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될 정부 창업지원사업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025년 #창업지원사업 의 모든 것을 한 눈에 찾고 싶다면 구글에 #k-startup을 검색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주소를 찾을 수 있다.
(https://www.k-startup.go.kr) 이 플랫폼에서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기업을 위한
창업 지원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특히, 창업 지원 사업을 부처 및 지역 별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2025년의 통합 공고문도 pdf 자료가 업로드 되어 있다. 하지만 전체 공고가 전부가 아니다.
세부 계획까지 결정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체 공고문은 쓱 읽어보고 해당 기업에서 혹은 내가 창업할 때 지원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것들을 체크하고 세부 공고가 언제쯤 되는지
각 해당 부처 담당 부서에 확인해둔다.
몇 년 전 어느 멋진 창업 컨설턴트가 해 주신 말이 생각난다.
"대한민국은 성공할 자유가 있는 나라다."
이것은 창업에 대한 무한 긍정의 의미가 담겨있다. 얼마나 멋진 말인가?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창업을 해서 기업을 일구고 있는 사람이라면
위에 소개된 창업 지원 포털을 꼭 확인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사업들이 무엇이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2025년 정부부처에서 지원하는 창업 지원 예산은 3조 1190억원에 이르며
지자체에서는 1,7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창업가들을 돕고자 나섰다.
이 중 전국적으로 지역에서 대표적인 창업지원사업은 단계별로 예비 창업 패키지 사업과
초기 창업 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이 있다.
예비 창업자들은 예비 창업 패키지 사업을 눈여겨 보자.
예산은 490억원으로 748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지원한다.
초기 창업자(3년 이내)가 지원할 수 있는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은
455억으로 490개사를 선발하여 지원한다.
창업도약은 3년 이후 7년 이내 업력을 가진 기업을 지원하는데
예산은 592.55억원이며 373개사를 지원한다.
예창패의 사업의 대상으로 선발되면 지원되는 사업화 자금은 최대 1억원이며
시제품 제작, 마케팅 비용,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시제품제작 지원, 창업교육 및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최대 1억원이지만 사업의 아이템과 가능성에 따라 차등지급되며
각 팀별로 지원되는 사업화 자금은 평균 5,000만원정도이다.
초창패에서 선정되어 지원되는 사업화 자금은 최대 1억이고 평균 7,000만원이며
사업화 자금의 용도는 예창패와 같으나 시장진입, 초기 투자유치, 실증검증 등의
초기 창업기업 맞춤형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음의 단계는 창업도약패키지로 사업모델 및 제픔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으로
3억 이내를 지원받으며 후속투자연계와 글로벌 시장 확대, 대기업 협업 등을 지원 받는다.
3. 예비 창업자는 #예창패(#예비창업패키지사업)
예비 창업자는 개인에게도 큰 도전이 되어 매우 의미 있지만 지원 사업을 하는 정부 모든 기관에 중요한 대상이다.
노골적으로 표현해서 좀 그렇지만 그들의 실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업을 하겠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사업자등록증을 내는 것이 그리 급한 것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사업자등록증을 내기전에 창업지원사업포털을 가까이하고
가장 먼저 본인이 속한 지자체와 지역의 창업지원기관,
본인의 창업 아이템과 관련된 정부부처 등의 창업 지원 사업을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혹자는 정부지원사업 때문에 창업자들이 마치 정부의 사업지원금만을 받기 위한 기업이 되는
나쁜 길?로 가게 될 수도 있는 유혹에 빠지는 것이라고 걱정하기도 하지만
지역에서 6년동안 창업지원 분야에서 일해 본 나로서는 그런 정보도 없이,
특별한 아이디어도 없이 사업자등록증을 먼저 내는 창업자들을 보면 안타깝기가 그지없었다.
사업자등록증을 낸 창업자를 지원하는 지원사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예비 창업자의 단계에서 부터 천천히 아이디어도 고도화하고 컨설팅도 받고
내 돈을 날리지 않고 창업에 열정을 다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거치는 것도 창업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예창(예비 창업 패키지)을 지원할 때 자격기준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개인, 법인) 등록 및 법인 설립등기를
하지 않은 자이므로 사업자등록은 잠시 미루자.
예비 창업 패키지 사업은 각 지역에 운영하는 기관이 있으니
지역별로 어느 기관에서 사업을 운영하는지 확인하고 미리 준비하고 있는 것이 좋다.
제출해야 할 사업계획서 양식은 특별히 매년 바뀌지 않으니 올해 공고가 아직 미정이라면
작년 양식을 찾아서 미리 써두자.
그리고 양식이 조금 달라진다면 그 부분만 기간내 바꾸면 된다.
예비 창업 패키지 사업을 잘 수행한 후 초기 창업 패키지 등 차후에 지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있고
사업을 위탁 운영하는 기관에서 내부적으로 네트워킹을 하고 있어 예창페에 참여하여
실적이 우수하고 성실한 기업은 초창패에 추천하는 등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니
참여하는 동안 제대로 열정을 발휘해보기를 권한다.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진입 및 성장을 도모하고자
진행하는 창업지원 사업으로 업력 3년 이내 기업이 해당한다.
초창패에서 선정되어 지원되는 사업화 자금은 최대 1억이고 평균 7,000만원이며
사업화 자금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비용,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운영기관의 특성화를 기반으로 하여 초기 창업 기업의 상황에 따라
초기 투자유치, 실증검증 등의 초기 창업 기업을 위한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업력 3년 초과 7년 이내 창업기업에 대해
사업모델 및 제품‧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사업화자금과 스케일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체가 설립된 지역의 초창패 운영기관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공고가 나기전에 미리 준비해보는 것을 권한다.
예창패와 마찬가지로 제출 양식은 대동소이하니 미리 써두고
지역의 창업지원기관에 컨설팅을 요청해두는 것도 좋다.
지역에서는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창업자라면
금새 입소문이 나고 서로 도와주겠다는 분위기이다.
물론 모든 지역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창업을 지원하는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열에 아홉은 창업자의 열정을 높이사며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스스로 오래 일하기 힘든 섹터가 창업지원 업무일 것이다.
긍정적인 적극성을 보여라.
근로자가 아니라 주인으로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창업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창업자의 길을 이미 시작했다면 정보를 찾고 주변을 돌아보라.
뛰어가는데 도움이 될 무엇인가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모집 (0) | 2025.03.05 |
|---|---|
| 2025 1th ZTOP IR 참여기업 모집 (4) | 2025.03.04 |
| 2025년 천안과학산업진흥원 기업지원사업 소개 (3) | 2025.02.26 |
| 재도전 성공패키지 (예비)재창업자 모집_호서대학교 (0) | 2025.02.17 |
| 2025년 창업성공패키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6기 입교생 모집 중 (2) | 202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