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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카페] 시그니처 음료가 맛있는 "카페 호두"

맛있는 여유

by 리딩 라이프 2025. 11. 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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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광덕산 입구 계곡가든에서

능이버섯 닭백숙을 먹고

(아주 맛있었다. 반찬이 다 맛있었는데 멸치만 사고 나머지는 다 재배하신 거라고 한다..와~
그런데 이곳은 사진을 안찍어서 담에 다시~)

 

나는 화진담에 가자고 했는데

화진담 지붕이 석면이 있다고 싫다고 하는 지인이 있었다. ㅋ

 

카페 호두는 지나친 적만 있어서 가보자고 했다.

https://naver.me/GG7fyq5u

 

네이버 지도

카페 호두

map.naver.com

 

1층은 카페이고 2층은 아트샵, 3층은 갤러리이다. 

우리는 1층에서 머물렀다.

 

내부가 정갈하고 널찍하다.

 

시그니처 음료가 다양하다.

가격은 조금 비싸다.

 

라테에 하트를 그려주는 기본이 된 카페이다.

나는 라테에 그림 그려주는 곳이 좋다.

예전 동네에 있던 파스쿠치의 매니저님은 

예쁜 여자 옆모습도 그려주었는데..

왠지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해진다...

 

쟁반도 맘에 든다.

음료잔이 미끄러지지 않을 재질이다.

살짝 무거운 감은 있지만 색상이 참 좋다.

 

호두크런 쉐이크, 크크라테, 수묵화, 카페라떼를 시켰다.

 

수묵화는 아이스일때만 

수묵화처럼 퍼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따뜻한 것을 시키면 그냥 저렇게 라테로..

 

그런데 달콤함의 정도가 아주 적당하다.

당이 필요한데 지나치지 않게 마시고 싶을 때 적당할 것 같다.

오늘, 딱 적당했다.

 

밖의 풍경도 좋다.

날씨가 따뜻할 때는 야외 의자에 앉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금 보니 하늘이 더 예쁘네...

 

일요일 오후

갑작스런 만남이 여유를 갖게 했다.

조만간 광덕산을 올라야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광덕산^^

(비록 내려오다 팔이 부러졌긴 하지만..)

 

날씨가 따뜻한 날

하늘 아래에서 책을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자리다.

 

담에 가서 다른 차들을 마셔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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