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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설명회

일상의 행복

by 리딩 라이프 2026. 9. 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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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장은 대전의 국가철도공단 2층 대강당이다.

전국의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500여명이 참석 대상이다.

국가철도공단의 주차장이 몇 석인지 알 수 없지만,,,

 

제미나이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몇 석인지 알려달라고,,

916석이라고 한다.

아 그럼 500석은 넘으니까 패스

 

주차를 하려고 하니 

만석이니 유턴해서 나가라고 한다.

어디에 대냐고 물으니 

자기는 모른다고 한다.

그럼 왜 여기에 대여비를 내면서 설명회를 할까?....

다들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나는 급한 마음에 차를 돌려서 주변 골목길을 찾다가 

도저히 차를 세울 곳으 발견하지 못해서 

대전역 근처의 민간 주차장에 차를 댔다.

 

 

 

일단 주차장에 근무하는 사람때문에 빈정상함

모르겠다니

무슨 개똥같은 말인지?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는데 말이다.

 

업무차 왔는데 만차가 되어서 너무 안타깝다

어디에 대신 주차를 하면 주차권을 준다던가

주차지원은 안되지만 인근에 어떤 주차장이 있으니 거기에 대고 사비를 좀 써야 한다든가

뭐 나름대로 사람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으리라 기대하건만...

여기 주차장에 일하시는 분은 

아무래도 

공무원을 퇴직 하신 분이거나

공무원의 아버지?거나

일단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인게 분명하다.

 

이런 걸 국민신문고에 올려도 되는 건가?

아무튼 말도 안되는 답변을 듣고 

나는 유턴을 해서 주차장을 나와야했다.


인근의 민간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었다.

도착해서 이야기를 하니

주최측인 자기들도 주차를 못했다고 한다.

그게 무슨 자랑이니?

나 병신이예요~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느껴졌다.

 

주차 안내는 불편함이 없이 진행되는 것이 당연한 거다.

이렇게 부족한 부서에서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이런 사업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기막힐 노릇이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던가?

 

이 사업이 제대로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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