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덧 추워지기까지 했다.
가을 바람이 솔솔 불때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되어
벤치에 앉아서 버거킹 햄버거를 먹었던 기억이 행복하게 저장되어 있다.
너무 오래된 이야기지만 말이다.
그때는 추워지기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은행나무 길의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이 들었을까 싶어서 갔는데
아직 초록초록이다.
노랗게 되면 다시 와야지~
길에 떨어진 은행들이
뭉개져서 난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없을까? 하고 잠시 생각에 빠지기도 했다.
그물을 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니 코방귀....
에라 모르겠다~ 밟아~ㅋ
곡교천변쪽으로 백일홍이 예쁘게 피어있다.
꽃이름으로 십만원을 걸었다.
내가 이겼다. 흐흐흐~~
와~ 멋지네~
꽃들이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다.
천변쪽으로 바람이 많이 불어온 것일까?
아님 햇살의 방향 때문일까?
일제히 천변쪽으로 향해있다.
해바라기도 아닌 것이.. 신기했다.
![]() |
![]() |
![]() |
![]() |
너무 근사하지 않은가!!
산책을 하기에 너무 충분한 풍경과 바람이었다.
이꽃들은 언제까지 피어있으려나~
누가 매일매일 이곳 풍경을 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
누구? 아산 사람???
| 가을_감이 익어간다 (1) | 2026.10.31 |
|---|---|
| [청년농부] 롱스위트 파프리카가 배달 됐어요~ (4) | 2026.10.30 |
| [충남북부대한상공회의소] 제203차 충남경제인포럼 참석 (3) | 2026.10.28 |
| 2926년 제1회 충청남도 세계인의 날 개최 안내 (1) | 2026.10.27 |
| [청년농부] 롱스위트 파프리카 첫 수확을 공유합니다!! (2) | 202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