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스타일로 바꿔줘
요 아이는 43세 동갑내기 커플의 14개월쯤 된 아이다.늦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바로 이렇게 예쁜 아기를 낳아서 마냥 행복할 그들...내가 소개를 시켰다. ㅋㅋ(결혼식장에서 양가의 모친들께서 나에게 정말 고마워하셨다^^)만화보다 더 귀엽게 생긴 아이다.어찌나 순한지 우는 걸 별로 본 적이 없을 정도다. 요 꼬마는 오래된 내 직장동료의 9개월쯤 된 아기다. 나는 이 아이의 대모다. 이 아이의 엄마아빠는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다.얼마나 귀여운지 매일매일 보고싶을 정도다. 그러나 이제 막 낯을 가리기 시작해서 우리집에 왔을 때 많이 울었다 ;;;;;;그래도 귀엽다.(둘째 딸이 울어도 예뻤었는데 벌써 대학생이 되었다...세월이란...)자주 봐서 내 얼굴을 익혀놔야 하는데...쉽지..
일상의 행복
2025. 4. 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