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따뜻하다_따뜻함을 전함
서울역에서 막차를 2분간 지연시켜서 타고 내린 곳은 천안아산역이다.내리니 새벽 12시 08분이었다. 가족 단톡방에 도착시간을 말했지만 답이 없는 것이 남편은 자는 모양이다.평소 같았으면 걸었을텐데너무 춥고비도 많이 내렸고심지어 우산마저 3단 우산으로장마비처럼 쏟아지는 비를 가리기엔 한계가 있었다. 내가 정말 싫어하는 양아치 카카오택시...택시를 탈 일이 별로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택시를 안타니까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아무리 불러도 배차가 안되다가 갑자기 취소하자마자 배차가 되서 수수료를 냈던 적이 여러번 있었고가까운 거리는 절대 배차가 되는 법이 없고....또 외곽에서는 차가 없고...아무튼 나는 카카오택시가 싫다.한때 카카오의 주주였는데... 20분째 카카오택시 호출을 하고 있었다.나의 목적지가..
일상의 행복
2025. 3. 7.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