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포레 리조트에 있는 식당은
나름 여러개가 있다.
나는 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남도예담과 브리스킷346은 너무 좋아하는 곳이다.
아침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쿠치나도
가격대비 나름 괜찮은 곳으로 기억한다.
브리스킷은 처음 갔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 기억으로는 한결같다.
메뉴가 조금씩 달라진 것을 제외하고
아르바이트가 바뀌면서 서비스가 2%부족한 것을 제외하고
항상 나를 만족시켰다.
벨포레 리조트
머무는 모든 순간,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belleforetresort.com

브리스킷은 나름 산 중턱에 있어서
연로한 사람들이 걸어가기 어렵다.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렵게 어른들에게 따라와준 작은 딸의 요구에 맞춰
차를 가지고 움직였다.
남도예담에 차를 두고 전화를 했다.
예쁜 전기차로 우리를 픽업왔다.
오빠들도 남도예담에 도착했다고 해서 내가 차를 보내줬다. ㅋ 꿀잼~

플랫터가 메인 요리기 때문에
원래 8명이어서 시그니처 플랫터를 2세트 시켰다.
여기엔 로메인 샐러드가 포함되지 않아서 따로 시켰다.
로메인 샐러드는 꼭 같이 먹어야 함

아차차~ 그런데 큰오빠가 열심히 먹지를 않는다.
아쉽...
공기밥을 찾았다.
예전에 매콤한 스프를 팔았던 게 기억이 나서
메뉴판을 뒤졌는데 솔드아웃이다.
이제 안하나보다.
주방장이 바뀌었나?
모르겠다.
엄마가 잘 드시고 내 딸이 잘 먹으면 됐지...
그리고 작은언니도 작은오빠도 맛있다고 했다.
일곱중에 딱 한명을 만족시키지 못했으니 뭐 그런대로 선방한 것으로~
언니는 맥주를 한잔시켰고 아주 맛있다고 했다.
오빠들은 메뉴판에도 없는 소주를 시켰다.
소주가 8,000원..헐~
비싸다고 했다. ㅋ
작은 딸은 뭐였더라..암튼 칵테일을 시켜놓고 맛이 없다고 했다.

밤이 되면 경치가 또 근사하다.
야경이 멋진 곳이다.
엄마가 아주 맘에 들어하셨다.
기분이 좋다.
돌아갈때는 모두 다같이 스타렉스를 탔다.
우리는 남도예담앞에서 내렸고
오빠들은 투썸까지 갔다.
투썸 앞에서도 차량이 운행하는지 처음 알았네~
행복한 저녁식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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