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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맛집] 한일식당_소머리국밥&소머리수육

맛있는 여유

by 리딩 라이프 2025. 8. 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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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전경

 

이 국밥집은 예산 시장 어디쯤에 허름하게 있었던 국밥집이다.

이곳으로 이사 온 건 몇 년쯤 전?

충남도청으로 출장을 갔다가 알게 된 곳이다.

그때는 아주 허름하고 운치?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심지어 방바닥에 앉아서 먹었다.

 

이곳으로 이사온 후에도 몇 번 왔었다.

 

간판이 잘 어울린다.
내가 앉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내부 구조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면 로보트가 배달해준다.

음식 주문 메뉴는 있지만 

키오스크로 주문한다.

 

키오스크_포장과 식사가 다 메뉴로 나눠져있어서 확인하고 주문해야 한다

 

기존 메뉴판도 같이 있다.

 

 

약간 시장함이 있었지만 국밥 2개에 소머리 수육까지는 맛있게 먹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조율한 메뉴는 소머리 수육 작은 것에 특국밥 1개였다.

2인이 나눠 먹으면 충분할 것 같았다.

 

아쉬운 건 늘 출장으로 왔기 때문에 

한잔 하지 못했던 것? ㅋㅋ

담엔 편하게 여럿이 가서 질펀?하게 먹다 오고 싶다.

소머리편육 소자와 반찬

 

특양국밥

 

2인이 이렇게 시키면 다양하게 맛을 볼 수 있고

양도 상당히 많아서 

저절로 과식이 될 수도 있다.

멀고 가끔 가기 때문에 음식을 남기고 오는 것은 뭔가 내키지 않는다.

배가 부른데 꾸역꾸역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여기는 가면 다 먹고 오고 싶은 마음이 항상 든다.

 

모든 음식이 깔끔하다.

 

특히나 돼지머리 편육은 흔하게 먹을 수 있었지만 

소머리 편육은 이곳에서 처음 먹었다.

맛을 모르니까 먹고 싶었던 음식이 아니었다.

맛을 알게 되고 난 후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일부러 가기엔 조금 거리가 있어

주로 출장을 갈 때 갔었다.

 

그래서 뭔가 나에겐 추억이 있는 곳 같다.

도에 출장을 갈 땐 주로 사업제안을 하거나 

사업결과보고를 하거나 

등등

중요한 업무였고

내가 에너지를 많이 쓰던 때였다.

 

그때를 회상하며 식사를 하는 것도 참 좋았다.

담엔 도가니 수육도 먹어봐야지~

 

https://naver.me/5jJo8P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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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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