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니코70은 알게 된 지 얼마 안됐다.
이제 한 서너번 가봤을까.
처음 갔을 때 이미 내 맘이 흡족했다.
왔다갔다 많이 했던 길가에 있었는데 이런 음식을 하는 집인 줄 몰랐다.
맨 처음 세명이 갔었고
마지막 식사 코스가 나올 때 일행이 한 명 늘었는데
센스 있으신 사장님이 4명분을 만들어 준비해주셨다.
최고의 서비스다.
다만 여기는 모든 자리가 다찌로 되어 있어서
두명세명 가기에 적당하다.
하긴 다섯명을 데리고 간 적이 있긴 하다. ㅋ
그때도 나를 알아보시고 아주 반갑게 맞아주셨다.
두세명이 앉을 공간에 우리는 다닥다닥 붙어 앉았다.
같이 간 구성원들이 모두 만족해했다.
네명이 갔을 때는 꺾여진 자리로 양쪽에 두명씩 앉을 수 있게 해주셨다.
그때도 같이 갔던 일행이 모두 만족해했다.

음식이 모두 정갈하다.
메뉴는 단 한가지 밖에 없다.
그것도 맘에 든다.

음....튀김이 뭐가 나왔는지 기억이 안난다.
흔한 새우튀김 같은 게 아니었던 것 같음...
다이어트 중이라 두 번 시켜 먹은 메뉴엔 없는 그냥 밑반찬? 두부.. ㅋ 맛있다.

숨겨둔 천안 맛집 소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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