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반이 조금 낮았으면 좋겠다. 용품함에 있는 용품들을 꺼내쓰기 완전 불편
오랫동안 다녔지만
지난번 말도 안되는 일로...
세차장을 손절하고
오늘로...세차장 손절
오늘 비가 조금 내렸다.지난 주에 조금씩 눈도 내렸고먼지도 많았는지 차가 정말 더러워졌다.세차장에 간 지 한달이 넘었으려나?너무 오래 안해서 내가 세차가 취미가 맞나? 하고 의심이 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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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 세차를 못한 것같다.
그 와중에 눈이 왔고
길에는 염화칼륨이 엄청 뿌려졌고
차는 정말 더러워졌다.
하얀 롱패딩을 입으면 차에서 더러운 먼지가 묻어난다.
세차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솟아오르는데
틈이 없었다.
더러운 차를 보는 것이 마음이 아픈데
세차장 그 엑스 덕분에 세차를 하러가는 게 어려워졌다.
오늘은 토요일
저녁 5시에 제자가 낳은 쌍둥이 딸 돌잔치가 있다.
그 전엔 너무 한가하다.
세차에 많은 시간을 쓰기에 적합하다.
결국 나는 지인이 추천해준 실내 세차장을 갔다.
전화를 하니 한시간에 17,000원 두시간에 27,000원이라고 한다,
너무 더러워서 한시간에 끝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11:30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두시간을 예약했다.
도착하니 11:32분
일단 들어가니 차를 주차하기 어렵고
일단 비어있는 코너가 여러개 있었는데
3번에 입차를 했다
뭔가 그 자리가 맘에 들었나?
주차를 하고 관리실에 들어갔다,
그 자리가 내가 전화로 예약한 곳인데
어떻게 알고 들어가셨냐고 한다, ㅋ
운이 좋은 건가? 이런 건 운이 안좋아도 되는데,,
관리자가 11:40분부터로 넣어준다고 했다
오~ 고마웠다.
그리고 작동법을 안내해줬다.
시간을 어떻게 보는 거냐고 물었는데
좀 이상하게 표시된다고 하며
대충 알려줬다,
나는 그래도 끝나면 알람이라도 울리겠거니 하고
열심히 세차를 했다.
그 쓰레기? 같은 코인세차장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공간이다,
일단 실내라서 춥지 않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동전이랑 시간 줄어드는 것에 전전근근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물을 뿌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먼저 물을 충분히 뿌렸다,
하부도 한 번 했다,
하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꺼졌다,
폼건으로 거품을 뿌리고 나서 조금 기다렸다가
거품걸레로 오염을 닦았다,
그리고 휠클리너를 뿌렸다,
휠클리너를 뿌리는 게 힘이 들었다,
뿌리는 작업이 힘들다니,,
이제 너무 늙은 건가? 휴,,
끈기가 필요했다,
솔로 열심히 닦았다.
그래도 여유가 있었다,
언제라도 물을 뿌릴 수 있다는 게 뭐를 해도 안심이다.
쓰레기 코인 세차장에서는 2000원이 기본이고 끝나면 다시 시작해야된다,
동전을 아끼기 위해서 머리와 몸을 많이 썼다,
다신 안갈거야..
휠클리너를 뿌리고 솔로 다 닦은 다음에
고압세차로 비누방울들을 제거했다,
꼼꼼히 뿌리고
마무리는 하부세차로 했다,
이번에는 2번 돌렸다,
열심히 물기를 닦았다,
갑자기 시간을 측정하는(바빠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기계에 에러가 났다,
무슨 일이지? 하고 의아해하기가 무섭게
관리자가 온다,
에러가 나서 다시 세팅해준다고 했다,
오호~ 다시 처음부터 2시간???
나 여기 단골될 듯...ㅋㅋ
물기를 닦고 나서도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았다.
오랫동안 못햇던 고체왁스를 바르기로 마음을 먹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세차선배에게 톡을 했다,
고체왁스 바르고 몇분 후 걸레질하냐?고
10-15분이라고 톡이 왔다,
오케이`~~~
열심히 고체 왁스를 발랐다.
향이 참 좋다,
기다리는 동안 매트를 세척했고
유리를 닦았다,
유리가 참 잘 닦여서 기분이 좋다,
고체왁스는 차량 전체에 바르면 안된다,
한 면씩 나눠서 해야 된다.
이건 내 세차선배에게 배운 거다,
다 발라놓으면 닦기 힘들어진다고,,
나는 본네트 쪽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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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왁스를 발라본 적이 있는가? 왠지 모르겠지만 바를 때 살짝 가슴이 쫀득해진다^^
그리고 본네트 광을 내기 전에 운전자쪽 문을 발랐다,
본네트 걸레질을 하는 동안 문이 왁스칠이 되고 시간이 가는 방식이다,
그리고 나서 다시 트렁크쪽에 고체왁스를 바르고
다음 운전적 문을 걸레질로 광을 낸다,
다시 보조석 문에 고체왁스를 바르고
다음 트렁크 걸레질,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보조석 문을 걸레질
실내 청소기를 돌렸고
먼지도 날려보냈다.
앞 유리 안쪽에서도 닦았고
실내세정제로 모두 닦았다.
트렁크도 청소기 돌렸다.
아참~ 타이어에 이형제도 뿌렸다.
그런데 타이어 광택제랑 조금 다른 것 같다,
타이어가 덜 반짝거린다,
그건 나중에 다시 물어봐야지...
그리고 휠은 깜짝 놀랐다,
이번엔 너무 잘 닦여있어서
걸레로 닦을 게 별로 없었다,
이번이 최고인듯!!
매트도 이제 깔고
걸레를 빠는 일만 남았다,
걸레를 빨아서 탈수를 하고 나갈 참이었다,
아직도 내 시간은 남아있는 것으로 표시됐다,
갑자기 어떤 젊은 친구가 다가온다.
2시에 예약을 해서 나와달라고
어머...
나는 시간이 남은 줄 알았는데...
처음 와서 시간보는 법을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했다,
시간을 보니 2시 3분정도 된 것 같다,
걸레를 마저 빨고 나가겠다고 했다,
집에 와서 마저 정리했다,
트렁크 정리와 마무리
세차가 완료된 사진을 세차장에서 찍고 싶었는데 못 찍었다,
그래서 우리집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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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존개러지 천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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