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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맛집] 도쿄맛집_스시로

맛있는 여유

by 리딩 라이프 2026. 3. 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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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짠~~~ 스시로에서 비운 접시들

 

일단 스시로는 정말 맛있었다.

게다가 가성비까지 좋다.

 

그런데 찾는 게 아주 지옥이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구글 지도로 바로 코옆에 있는데 못찾아서 건물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몇 번했다.

3시쯤이었나? 너무 늦은 점심이었다.

게다가 벌써 만보도 넘게 걸었고...

엄청 지쳤다.

 

간신히 찾았는데 대기였다.

무조건 대기해야 하는 곳이라고...

그렇지만 다행히 이상한 식사시간이라 대기가 짧았다.

 

 

친절하게 한글 안내도 있다.

대한민국 만세~

 

 

여기서 기다리다가 대기번호가 불려지면 테이블 번호를 다시 준다.

테이블 번호를 찾아가서 앉아 태블릿으로 주문을 한다.

 

 

한국어로 전환중이라는 멘트가 나왔다.

태블릿을 빼서 메뉴들을 확인했다.

 

차를 탈 수 있게 수도꼭지가 있다.

저 물이 정수물인지 뭔지는 알 수가 없다.

말차 가루가 있어서 타먹는다.

난 맘에 들어서 많이 마셨다.

그리고 간장이 3가지 종류가 있었다.

난 중간 사이즈 간장을 먹었다.

따로 그릇을 주지는 않는다.

초밥 접시에 간장을 부어서 찍어 먹었다.

 

새우 좋아하니깐 새우 초밥 다양하게 시켜봤다.

다 맛있었다. 크으~~~

 

 

참치회를 다져서 김으로 말아 놓은 것도 정말 맛있었다.

딸은 계란 초밥을 좋아해서 두 접시나 먹었다.

 

나는 이색적인 것을 먹어본다고 가지 초밥을 시켰는데..망했다.

우니코70에서 주는 가치 초밥은 정말 맛있는데 말이다.

너무 짜고 가지가 질겼다.

가지 초밥 실패~ ㅠㅠ

 

참, 밥을 반으로 줄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밥의 양을 줄일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없는 초밥도 있다.

우리는 밥의 양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줄였는데도

나는 접시9개, 딸은 접시7개로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됐다.

 

행복한 상황~~~

 

마지막 결재도 사람이랑 하지 않아도 된다.

자기 테이블 번호와 돈을 넣으면 계산이 완료된다.

잔돈도 기계가 내어준다.

 

스시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

둘이서 정말 맛있게 먹고 행복했다.

식사를 다 하고 나니 거의 4시...

우리 저녁은 언제 먹나? ㅋㅋㅋㅋ

 

맛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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