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좀 지쳤다.
안목해수욕장까지 걸으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내 기억에 거기에 뭔가 많이 있었던 것 같아서 무작정 걷자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먼줄은 잘 몰랐음...ㅋ)
아침부터 움직인 우리팀이나 대전팀이나 모두 아침식사도 거르거나 대충하고
휴게소에서 간식으로 또 대충 끼니를 때웠기 때문에 점심 식사를 해야 했다.
그런데 시간이 애매해서
간단한 메밀국수 같은 걸 먹고 싶었는데
브레이크 타임에 걸렸다.
거창한 점심식사를 하기엔 저녁을 또 먹어야 했기 때문에 최대한 간단한 것으로 해야했다.
가는 길에 칼국수 집을 만났다.
그래도 칼국수 정도면 간단하다는 의견이 대세~
아무도 없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브레이크 타임이 없었다.
이렇게 고마울데가!!!
![]() |
![]() |
![]() |
![]() |
뷰도 너무 좋다.
바닷가 쪽으로 창문을 모두 열어 놓아서 시원하다.
인테리어도 나름대로 감성이 있다.
![]() |
![]() |
![]() |
![]() |
70CM 칼국수라는데 철판냄비 길이다.
칼국수 길이가 아니고 ㅋ
고기랑 새우, 가리비, 전복, 문어 등 푸짐한 내용물이 들어가있다.
샤브샤브처럼 해산물과 고기를 건져먹고 나서 육수를 더 붓고 칼국수를 끓인다.
우리는 곧 저녁식사를 해야 해서
4인을 시키지 않고 3인을 시켜도 되냐고 물었다.
대부분 안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된다고 하면 그냥 시킬 참이었는데
이 착한 식당은 괜찮다고 한다. 대박~~
사진을 올려주니
창원에서 올라오고 있던 친구가 전화를 한다.
깜짝 놀란다.
거의 저녁수준이 아니냐고 ㅋㅋㅋ
우리는 조금만 시켰으니 걱정말라고 안심을 시켰다.
정말 맛있었다.
심지어 김치도 중국산 아니고 종갓집이다. 완전 꿀맛~~~~
네이버지도
브라보칼국수 강릉본점
map.naver.com
이런 집은 대박나야함~~~
우연히 들어갔는데 이런 맛집이라니
정말 감격적이었다.
사장님~~~ 최고예요~ 대박나세요^^
| [강릉맛집] 호사스러운 친구 모임 4_현지인 추천 근사한 횟집_해송 (0) | 2026.06.24 |
|---|---|
| 굴비맛집_영광군 법성골목식당 (0) | 2026.05.28 |
| [천안맛집] 혼자만 알고 싶은 브런치카페_골드피쉬 (0) | 2026.05.26 |
| [천안맛집] 호박꽃_청당점 (4) | 2026.03.29 |
| [커피맛집] 천안카페_커피미식가 (4) | 202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