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날, 저녁식사는 딤섬이다.
난 딤섬인 줄 알고 갔다.
너무 맛있다고 딸이 꼭 가야한다고 벼르던 곳이었다.
난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갔다.
센트럴이었는지, 지하철에서 내려서 조금 걸었다.
시내구경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다.
https://maps.app.goo.gl/htPsd5JAtPmCYbZU6
Cheung Hing Kee Shanghai Pan Fried Buns · 48 Lock Rd, Tsim Sha Tsui, 홍콩
★★★★☆ · 상해 요리 전문식당
www.google.com

홍콩배우가 왔다 갔는지... 벽에 걸려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검색을 하니 주윤발!!!!!
80년대 홍콩배우 남자 - 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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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유명한 곳이긴 한가보다.
다행히 복잡한 시간대가 아니었고
운이 좋아서 우리는 대기 없이 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메뉴판을 보고 몇 가지를 골랐다.
아마 기본이랑 새우랑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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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안에 고기 국물이 가득하다.
구수하고 향기롭다.
달콤한 맛이 나기까지했다.
맛이 일품이다.
평소 먹던 딤섬과는 너무 다르다.
이건 딤섬은 아닌 듯..
제로콜라가 꿀맛이었다.
너무 잘 어울리는 환상의 조합이랄까?
콜라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인데도 한캔을 꿀꺽꿀꺽 마셨다.
와! 정말 맛있다.
하루종일 돌아다녔던 박물관, 미술관의 피곤함을 다 날려줄 만한 맛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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