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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숙소] 해운대 영무 파라드 호텔

떠남의 여유

by 리딩 라이프 2026. 1. 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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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저녁에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원래 협의회에 오면 4성급 이상의 호텔을 단체로 빌리고 

식사도 다 포함되어 맛있는 것 먹고 교육도 듣고 

다른 학교들과 네트워킹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협의회는 말도 안되는 방식이었다.

 

할 수 없이 찌질한 출장비로

숙소도 식사도 해야 했다.

해운대에 간신히 호텔을 구했다.

오만원과 육만원 사이에 

그래도 다행이 비수기 평일이라 가능했다.

 

체크인을 할 때 바다뷰가 있냐고 물었고

나름대로 조금 바다가 보일거라고 했다.

저기 까만 부분이 바다다

해운대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 영무파라드 호텔

쉬는 것도 예술이다! 해운대 영무파라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ymparade.kr

 

 

모두 깔끔하다.

스타일러가 있어서 좋다.

트렁크에 접어 두었던 옷들을 꺼내서 스타일러에 넣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바디로션이 없었다는 점..

그래도 다 깔끔했다.

 

침대 매트리스도 

이불도 베개도 다 맘에 들었다.

 

입구가 호텔같지는 않다.

 

영무파라드 호텔 입구

 

들어가서 로비를 찾는 것도 조금 멈칫한다.

 

그래도 2박3일 출장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뷰도 나름대로 좋았다.

 

해가 뜨는 뷰가 나름대로 근사했다.

 

앞 라인에 추억이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이 있는데...쩝...

다음엔 파라다이스에서 수영을 하고 싶다. ㅋ

 

그래도 영무파라드는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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