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산] 피나클랜드_꽃과 나무가 멋진 곳

떠남의 여유

by 리딩 라이프 2026. 6. 2. 22:00

본문

728x90
반응형

 

아산의 피나클랜드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홈페이지에 소개를 보니 2006년도에 수목원으로 오픈을 했더라.

거의 20년을 끊임없이 관리를 해왔으니 

지금 이 상태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예전에 별로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가보려는 생각조차 안했던 곳 같다)

 

지난 토요일 고교동창생들과의 모임을 천안에서 하기로 했다.

브런치카페를 시작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헤어지는 일정이라

그 사이에 무엇을 할지 고민이 나름 많았다.

 

브런치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골드피쉬~

https://naver.me/GoD7tQYd

 

네이버지도

골드피쉬 천안점

map.naver.com

 

추억을 떠올리면서 골드피쉬 메뉴들~~~

 

친구들이 나처럼 산행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오랫만에 만나서 스크린골프 같은 걸 치러 가기도 별로고..

 

근사한 곳을 산책을 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던 차에

마침 내 단골 '아우라지'식당에 피나클랜드 할인권이 있었다.

혹시나 해서 가져와봤고

가보자고 했다.

 

와~ 그런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주차장도 넉넉했고

할인권으로 13000원 입장료를 10,000원에 입장할 수 있었다.

 

날이 좀 더웠지만 나무가 울창해서 그늘도 있고 

꽃들이 많이 핀 곳은 땡볕이어도 예뻤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을 느낄 만큼 

아름다운 자연이 잘 관리되어 있었다.

 

 

카페와 피자 등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전망대에 올라가면 매점도 있다.

올라오는 길에 인생네컷이 있어서 

기념으로 찍고 싶었지만 고장이었다.

고쳐놓았음 좋았을 걸~ 아쉬웠다.

 

전망대의 매점에서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달빛폭포가 있는데 제법 물이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

폭포는 인공이지만 바위는 자연이다.

달빛폭포 앞 벤치에 앉아서 한참을 이야기하고 바람을 맞으며 쉬었다.

2시 30분에는 버스킹이 있었고

달빛폭포에서 너무 오래 있는 바람에 노래는 거의 끝날 쯤 들을 수 있었다.

우리가 잘 아는 노래가 흘러나와서 좋았다.

 

밤 8시30분 부터는 불꽃축제가 있다고 했지만 

다음에 가보는 것으로~~~

할인권을 더 가지러 가야겠다^^

 

 

아산 피나클랜드: 백만 송이 튤립과 불꽃축제의 신세계

 

아산 피나클랜드: 백만 송이 튤립과 불꽃축제의 신세계

충남 아산, 채석장의 기적 피나클랜드에서 오색찬란한 백만 송이 튤립의 물결과 화려한 불꽃축제의 벅찬 감동을 만끽하세요. 사계절 천연색으로 물드는 수목원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만드는

pinnacleland.co.kr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