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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스쿼트 목표는 내 몸무게 중량을 들고!!

건강한 체력

by 리딩 라이프 2025. 8. 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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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를 써야 되는데 못 옮김...

 

파란 포스트잇에 오늘 어떤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PT샘이 써주신다.

 

나는 저걸 보고 내 운동 일지에 옮겨 적는다.

운동을 하고 헬스장에서 적어야 그때의 느낌이랑 

샘의 피드백을 파란색 빨간색 볼펜을 바꿔가면서 쓸 수 있으련만...

 

오늘은 PT후에 또 일정이 있어서 몹시 분주했다.

 

PT가 6시라서 안좋은 점이 있네..

7시 이후에 다른 일정을 잡을 수 있다. ㅋ...

 

운동시간 10분전쯤 도착해서 

몸풀기와 안정화운동을 하고

하체 운동을 시작했다.

근육이 제대로 쓰이는지 확인하고 바로 운동시작이 가능하다고 했다.

샘은 내가 잘 따라한 덕분이라고 하시고

나는 샘이 잘 가르쳐 주신 덕분이라고 한다.

참 좋은 모습 ㅋ

 

바벨에 2.5kg의 플레이트를 양쪽에 걸어 총 무게 25kg을 만들었다.

첫 운동은 바벨스쿼트였다.

아차차~ 워치에 근력운동하고 있다고 체크를 못했다.

30분은 그냥 흘러간 듯... 아까비!!

스쿼트는 10회 5세트를 진행했다.

 

조금 더 앉으면 완벽할 것 같은데 그 조금이 잘 안된다.

몸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을 만큼만 가까스로 앉았다가 일어난다.

일어날 때 느낌이 너무 반사적이다.

내가 컨트롤을 하고 있다는 느낌보다 튕겨져 올라오는 느낌?

...이 느낌 아닌데...

 

그래서 욕심내지 않고 몸모양 유지를 위해서 앉을 수 있는 곳 까지만 앉았다.

겨우겨우 50개를 채웠다.

 

다음 달에는 중량을 증량하겠다고 하셨다.

<암요!! 올려야죠...제 한계는 저도 몰라요... 샘만 알아요 ㅋㅋㅋㅋ>

 

두번째 한 운동이 

스미스머신 스텝박스 니업 런지구나!!!

양쪽에 2.5씩 5kg 플레이트를 걸고 양쪽 다리15개씩 했다.

총3세트..

 

상체가 너무 숙여진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상체는 45도 각도로..

샘이 지적해주면 바로 고쳐진다.

그러게 그것도 신기하다.

 

(심지어 샘이 이제 혼자서 운동을 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셨다...

저는 3년간 풀업 혼자할 때까지 다닐 겁니다만....)

 

그리고 새로 산 머신 2가지를 3세트씩 했다.

집중력이 매우 흐려지고 있다...ㅠ 졸려....

 

아침: 패스
점심: 육회비빔밥(특을 시켜서 밥을 반공기쯤 남기고 육회를 많이 먹었다)
저녁: 치킨1/4마리(후라이드 4조각?), 비어1잔, 치킨무
간식: 수박, 커피, 복숭아 1개

 

오늘은 몹시 피곤하다.

빨리 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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