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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화) 새벽 자유 수영 실패, 장재천 순찰로 대체

건강한 체력

by 리딩 라이프 2025. 8. 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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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자유수영을 가려고 준비했었다..

 

나는 어제

화요일, 목요일 새벽 자유수영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6:30에 알람을 맞췄다.

눈을 뜨긴 했는데 몸이 무거웠다.

바로 나가려고 현관 중문 앞에 수영 장비를 준비해놓았었는데...

학창시절 책가방 싸는 기분을 살짝 느끼기도 했다.

 

알람을 일단 끄고 다시 누웠다.

벌써 뇌는 너 못가겠구나.. 했다.

아니야.. 십분만 더 자고 갈거야..

출근 시간이 9:30이라서 7시쯤 가도 괜찮을 것 같아..

하고 잠깐 다시 잠이 들었다.

 

수영을 가면 몸이 개운할 거라는 느낌도 몸에 살짝 느껴졌는데...

이놈의 게으른 뇌....

결국 못 갔다.

 

그래서 아침엔 기분도 몸도 컨디션이 별로였다.

게다가 직장에서는 더 최악이었다.

자의와 상관없이 오전 내내 병신짓?을 했다.

 

저녁에는 작은딸 생일파티로

시간을 보냈다.

저녁 자유수영은 못 갈 듯..

 

집에 오니 10시가 다되었다.

 

후다닥 옷을 갈아입고 

장재천 순찰겸 운동을 갔다.

 

빠른 걸음으로 출발했다.

달무리가 지어진 하늘.. 장재천 부근은 공사중이다.

 

운동 시작하는 곳이다.

이상하게 워치가 내 동작을 감지 못하는 것 같다.

걸은지 15분이 지났는데도 감지를 못해서 운동앱을 열어서 실외걷기를 눌렀다.

기록 오류...힝~

 

한시간쯤 걷고 돌아왔다.

오늘도 날씨가 걷기 좋다.

 

운동 인증

 

수영을 실패했지만 걷기로 마무리하는 하루!

 

칼로리 계산해보니 다음과 같다.

단백질 나름대로 많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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