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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김치찜을 만들다

일상의 행복

by 리딩 라이프 2025. 10. 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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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등갈비찜

 

작은 딸이 내가 만들어주는 등갈비김치찜을 먹고 싶다고 했다.

몇 번 안해줘서 또 먹고 싶은건가? ㅋ

아니.. 내가 요리 솜씨는 좀 있지...암만~

 

그런데 내가 그동안 맛있다고 하면 

너무 많이 해줘서 질린 음식들이 있다고 한다. ㅋㅋㅋ

어쩔거야..뭘해먹지가 고민인데.

맛있다고 해줬으니 맨날 생각나서 자주하고 

자주 하니까 더 맛있게 잘하게 되는 것이 진리~~

 

사실 등갈비찜은 조금 무거운 요리라서 

할까말까 망설였지만

지금이 최적의 시기다.

맛있는 묵은 김치가 있으니 

사실 어떤 요리도 두렵지는 않다.

김치요리 끝장판?에 도전한다. ㅋㅋ

그래도 너무 간만에 도전하니 블로그 글을 하나 찾아서 참고하고~

아주 많은 도움이 됐다~

 

아래에 소개해본다.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 압력솥에 만드는법 : 네이버 블로그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 압력솥에 만드는법

뼈가 '쏙' 빠지는 밥도둑! 얼큰한 김치찜 압력솥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를 ...

blog.naver.com

 

여기서 소개해 준 대로 

등갈비를 물에 담갔다가 끊여서 핏물도 빼고 잡내도 빼고

 

재료는 다 없어서 통마늘 못 넣었고 대파도 생략~

통후추랑 월계수잎, 청양고추를 넣고 한번 삶았다.

그리고 김치를 한쪽씩 잘라서 고기를 말아주었는데 

이것이 비주얼 최고~

 

 

냄비 바닥에 올리브오일 바르라고 했는데 없어서 들기름 쫙~ㅋ

 

김치국이랑 간장등으로 소스를 만들었다.

대충 만들어서 부었는데 왠지 간이 맞을 듯!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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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이 없는 관계로 냄비에 끓이는 중!

등갈비가 쏙 빠져나오려면 오래오래 끓여야겠다.

그런데 식사시간이 다되서 일단 고기가 익은 후 일차 꺼내서 식사.

다들 맛있다고 한다.

내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일단 맛있는 걸로~~

 

요리하는 행복~

 

그렇지만 나중에 살림해주는 로봇이 나오면 난 무조건 살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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