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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_어벤투스 포 허_인생 향수

일상의 행복

by 리딩 라이프 2026. 1. 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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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오랫동안 샤넬 No5 향수를 썼다.

 

우연한 기회로 향수에 관심을 갖게 되고

좋은 향수를 찾아보게 됐다.

검색을 하고 리뷰등을 보면서 크리드를 알게 됐다.

 

웹사이트를 많이 보다보니 

감각이 생긴 게 분명하다.

좋은 것을 찾는 능력이 좋아졌다.

나는 단번에 이 향수는 보통이 아닐 것이라고 짐작했다.

 

백화점을 검색하니 우리 지역에는 없다.

엄마네 갈 때 가봐야지 하고 별렀다.

 

대전 신세계 백화점에 가게 되었다.

크리드 매장에 가기 전에 1층에 있는 모든 향수 코너에 들려서 향을 맡았다.

 

친절한 직원이 아주 꼼꼼하게 안내를 해주었다.

손님을 대하는 직원의 태도도 마음에 들었다.

 

결국 원하던 것을 얻었다.

그동안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향이다.

갑자기 내가 엄청 근사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들지경이다.

명품 가방이나 좋은 옷을 입었을 때 보다 더 좋았다.

신기하기까지 했다.

 

나는 이제 크리드 어벤투스 포 허의 매니아가 되어 버렸다.

물론 조말론도 좋다.

 

그렇지만 나는 크리드에 대한 아련하고 잔잔한

마음의 향수같은 게 멈추지 않을 것 같다.

 

포장또한 멋지다.

그리고 집에 올 때 쇼핑백에도 향수를 듬뿍 뿌려주어서

차안에 향이 가득하다.

 

온몸이 취한다.

 

멋진 크리드향으로..

 

CREED(크리드) 스토어 | 신세계V

 

신세계V

신세계V | VERY ME, VERY SHINSEGAE

www.shinsegaev.com

 

 

이번엔 다이어리도 받았다.

다이어리가 너무 근사하다. 
내지가 좋은 종이여서 글씨를 쓰는 느낌도 좋다.

(그동안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써왔는데 비교불가다)

 

볼펜 꽂이가 없어서 쿠팡에서 펜홀더를 사서 끼웠다. 

펜홀더 1500원 배송비 3000원 ㅋㅋ

나름 좋다.

 

박사학위를 받았을 때 지도교수님이 사주신 스와로브스키 볼펜을 찾아야겠다.

이렇게 사진을 찍고 올려보니 그게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몸에 슬쩍 뿌리고 자야겠다. 

 

왠지 이렇게 쓰고 보니 내 인생이 나름대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서 씨익 웃었다.

 

 

새해의 다짐도 써보았다.

 

[ 2026년에는 이렇게 살자!
- 은퇴 준비를 위한 발걸음
- 남은 날 쌓을 것을 위해
-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 동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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