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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이런 봉변을 당할 수 있을까? 당하고도...빨리 처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상의 행복

by 리딩 라이프 2026. 2. 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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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공공기관에 회의가 있었다.

주차를 하고 한시간 정도 회의를 마치고 나오니 

내 차옆에 이런 차가 세워져있었다.

내가 세울 때는 다른 차였는데 

그새 차량이 바뀌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보자마자 비명이 나왔다.

흰색 차량에 온통 새똥 투성이었다.

진짜 실제로 보면 토나올 지경이다.

 

차주는 얼마나 마음이 안좋았을까...

이게 무슨 일인가?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될 수 있는거지?

 

나는 역시 별명이 어울린다. 

오지랖이 태평양....

예전에 같이 일했던 노동부의 공무원나으리가 지어준 별명이다.

대학에서 나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칭찬과 함께 붙여준 별명이다.

(그 분 덕분에 나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흐...)

 

이 차 주인을 만났다면 

어디서 이런 봉변을 당했냐며

속상했겠다며....

엄청 참견을 했겠지...아마....

 

그나저나 어디에 가서 저런 봉변을 당한 것일까

그리고 무슨 일로 저걸 저대로 두고 여기에 온 것일까...

 

마음이 안좋았다.

 

처음엔 내 차옆에 있어서 

뭔가 내 차에도 오염이 전이? 될까봐 걱정이 됐고

하필이면 이라는 단어가 즉흥적 반응으로 나타났다.

 

철새도래지에서 몇 일 주차를 해놓았으려나.....

차주가 새연구가라도 되면 그나마 다행이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오늘 아침 너무 놀라운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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