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강릉] 호사스러운 친구 모임 1_강릉 신라모노그램 입실

떠남의 여유

by 리딩 라이프 2026. 6. 21. 22:00

본문

728x90
반응형

숙소에서 바라본 수영장 뷰

 

하나는 중학교 동창이고 하나는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다.

나는 원래 사람을 연결?하는 걸 좋아하고 

내 삶에서는 그게 당연한 일이었기 때문에..
(지금 내딸들을 보면 친구가 서로 분리되어있다. 나처럼 관계를 짬뽕?시키지는 않더라... 세대차이겠지?)

그런데 그 둘이 지금은 나보다 더 친하다.

아무래도 그들은 가정 주부로 오랫동안 살아왔고 

(그래서 삶에 대한 관점과 관심사가 나랑은 달랐다.)

나는 사회인으로 오랫동안 살아왔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내가 질투를 한 적은 없다.

서로 친하게 지내는 건 언제라도 오케이니..

 

그래서 우리 셋은 자연스럽게 부부동반으로도 가끔 만났고

아이들이 어릴때는 다같이 만나서 식사도 했고

이제 다 커서 데리고 다닐 일이 없어진 후에는 

우리끼리 만나기도 하고 가끔 남편들과 함께 하기도 했다.

 

언제 만나냐고 서로 일정을 정하다가 

여행을 계획하게 됐다.

 

강릉의 신라모노그램에서 자면서 그 주변을 산책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은 게 작년이었나?

나의 바램을 말하니 모두 좋다고 했다.

 

비싼 신라모노그램을 남자끼리 여자끼리 해서 방값을 아끼자는 제안을 거절 당하고? ㅋ

방 3개를 얻어서 2백만원 ㅜㅜ 쩝....아까워라~

 

 

금요일이라 체크인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고 

13시부터 체크인을 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아서 

나는 13시 이전에 가는 게 목표였다.(좋은 방을 선점하기 위해서!)

그런데 천안에서 강릉은 생각보다 멀었고

중간에 휴게소도 몇 번 들렸어야 했다.

거의 두시가 다되어 도착했고

두서너팀이 줄을 서있었다.

 

내 차례가 되어 좋은 방을 선점하기 위해서 일찍 왔다는 말을 하니

그렇게 배정은 안한다고 하면서도

가든오션뷰 룸중에서 가장 고층으로 배정해주었다고 한다.

센스쟁이~~

 

912가 가장 안쪽이라 내가 쭉 들어갔다.

아직 안온 친구들에게 조금 더 좋은 뷰를 주려는 배려? ㅋ

 

최고급 호텔이라고 느껴지는 건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좋았다.

샤워실과 화장대 부분에 걸쳐진 욕조가 새로운 구조였다.

처음본다.

어메니티는 칫솔 치약 면도기 빼곤 다 있었다.

아~ 샤워타올 없었다.ㅋ

 

화장실은 아주 작아서 앉으면 꽉참?

그래도 샤워실과 분리되어 있는 점은 좋았다.

 

왼쪽에는 샤워실과 욕조 가운데는 세면대와 거울, 오른쪽에는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다.

 

숙박기간동안 미니바가 1회 무료라고 안내되어있다.

냉장고에 있는 음료와 다과도 무료다^^

 

침대옆엔 이렇게 생겼고 

침대는 더블과 싱글 하나씩 두개가 있었다 

침대 사이에 귀여운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

참~ 세면대 밑엔 우리집에 있는 것과 똑같은 체중계도 있었다. (ㅋ 어쩌란 말인가? ㅋㅋㅋ)

 

창밖에서 바라본 오션가든뷰~

저 가든! 소나무 아래를 걸으러 여기에 온 건데...

실컷 걸어야지~~

 

 

첫날 신라모노그램 입실 완료!!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